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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1-26 10: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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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픽사베이


[트리니티메디컬뉴스=강다은 기자] 일본에서 ‘코로나 쓰나미’가 거세다.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처음으로 6만 명을 넘었다.


NHK는 일본에서 25일 오후 10시 30분 기준 하루에 6만 2,61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한 달 전인 지난달 25일 320명에 불과했던 하루 확진자는 낮은 백신 3차 접종률과 오미크론 유입 등이 겹치면서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여 지난 12일 1만 3,044명을 기록한 이후 불과 13일 만에 6만 명선을 돌파했다.


이같은 확산의 중심에 오미크론 변이가 도사리고 있다. 도쿄도의 경우 24일까지 1주일간 확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스크리닝 검사에서 약 99%가 오미크론 감염자로 파악됐다.


일본 정부는 홋카이도, 아오모리, 후쿠시마 등을 비롯한 18개 광역자치단체에 추가로 방역 비상조치인 ‘만연 방지 등 중점조치’를 적용하기로 했다. 도쿄도 등 이미 중점조치를 적용하고 있는 곳을 포함하면 총 34곳이다.


또 오미크론 확산으로 검사 인원이 폭증하자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사람이 발열을 비롯한 코로나19 증상을 보일 경우 검사를 받지 않아도 의사가 감염 진단을 내릴 수 있도록 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중증화 위험이 낮은 40대 미만은 검사나 의사의 진단 없이 진단키트를 통해 스스로 감염 여부를 판단하는 자가 진단도 27일부터 한시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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