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1-12-29 10:20:24
기사수정

▲ 픽사베이


[트리니티메디컬뉴스=김여리 기자]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유럽을 휩쓸고 있다. 유럽 주요국의 신규 확진자 수가 잇따라 최다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영국 정부가 집계한 28일(현지시간) 신규 확진자는 12만 9,471명으로, 지난 24일의 12만 2,186명을 넘어섰다.


프랑스 보건부도 이날 17만 9,807명의 신규 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성탄절인 지난 25일 10만 4,611명이던 것이 사흘 만에 무려 7만 5,000명이나 늘어난 규모다.


이탈리아에서도 이날 신규 확진자가 7만 8,313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성탄절인 25일의 종전 최고 기록이었던 5만 4,761명보다 2만 명이나 많은 것이다.


상황이 계속 악화되자 많은 국가들이 방역 태세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핀란드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외국인의 입국을 전면 금지했다. 스웨덴은 자국에 거주하지 않는 사람이 입국할 때 코로나19 음성 확인서를 제시하도록 했다.


독일은 이날부터 사적 모임 가능 인원 제한을 강화했으며, 네덜란드는 이날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됐다고 공식 확인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mdtrinity.com/news/view.php?idx=6249
관련기사
희귀난치성질환뉴스 기사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네이처셀 주주전용몰
기획특집 1 - 치매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기획특집 2 - 미세먼지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