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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일 확진자 10만명 돌파...확진자 90%가 오미크론 감염 - 프랑스 이스라엘 등 각국들 속속 추가접종 기간 단축 조치
  • 기사등록 2021-12-28 11: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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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픽사베이


[트리니티메디컬뉴스=강다은 기자] 일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만 명을 돌파해 위기가 계속되고 있는 영국에서 확진자 10명 중 9명이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로 나타났다.

 

연합뉴스는 사지드 자비드 영국 보건부 장관이 27일(현지시간) “현재 잉글랜드의 코로나19 확진자 90%가량은 오미크론 감염자로 파악됐다”고 밝혔다는 BBC방송을 전했다. 영국의 이날 신규 확진자는 9만 8,515명으로, 전날인 26일의 10만 3,558명에 비해 소폭 감소했다.

 

자비드 장관은 “바이러스가 빠른 속도로 확산하고 있지만 새해 전에는 잉글랜드에 추가 규제를 도입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는 달리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 정부는 26일부터 모임 인원을 제한하고, 식당 등을 이용할 때 적용하는 방역 조치를 강화하는 등 규제를 크게 강화하고 있다.

 

현재 영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220만 9,991명으로 전 세계에서 네 번째로 많다. 누적 사망자도 14만 8,003명이나 된다.

 

이런 가운데 각국이 오미크론 확산에 맞춰 추가접종 간격을 단축하고 나섰다.

 

이스라엘 보건부는 백신 부스터샷 접종 간격을 기존 5개월에서 3개월로 줄인다고 이날 발표했다. 보건부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대응해 보다 빠른 부스터샷 접종의 필요성이 높아졌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프랑스도 부스터샷 접종 간격을 기존 4개월에서 3개월로 단축했다. 장 카스텍스 프랑스 총리는 이날 “백신 접종은 우리 전략의 핵심”이라며 이같이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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