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0-02-13 10:43:34
기사수정

▲ 프로골퍼 김세영. ⓒ 고려대의료원


[트리니티메디컬뉴스=박시정기자] 고려대의료원이 지난 11 의대 3층 의무부총장 접견실에서 프로골퍼 김세영 선수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김세영 선수는 앞으로 고려대의료원의 주요 기념행사와 사회공헌 활동 등 홍보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김영훈 의무부총장은 "김세영 선수의 경기 운영 능력과 쉽게 흔들리지 않는 정신력은 우리 고려대의료원의 정신과도 닮아 있다"면서, "고려대의료원을 알리는 데 일조해 주실 것으로 믿으며, 김세영 선수와 함께 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김세영 선수는 "모교 병원의 홍보대사를 맡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 고려대의료원이 계속 발전하기를 기원하며, 저는 선수로서 성적으로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세영 선수는 1993년생으로 고려대 사회체육학부 11학번으로, 2019 LPGA투어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우승 등 다수 대회에서 입상했다. 특히, LPGA에 진출한 한국 여성골퍼들 가운데 통산 네 번째로 10승을 달성했으며, 극적인 승리를 만들어낼 때에는 항상 빨간색 바지를 입고 있어 '빨간 바지의 마법사'로 불리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mdtrinity.com/news/view.php?idx=4112
기자프로필
알림 기사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메모리365임의
기획특집 1 - 치매더보기
기획특집 2 - 미세먼지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