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11-05 09:35:17
기사수정

▲ ⓒ Pixabay


[트리니티메디컬뉴스=박재웅기자] 대한화장품협회,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한국바이오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최근 모임을 갖고 국내 바이오산업계의 나고야의정서 대응 지원을 위해 공동으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그간 각 협회별로 나고야의정서에 대한 설명회 개최, 회원사 의견수렴, 정부 대응 등을 추진해 왔으나, 국내 바이오업계를 위해 유관 협회간 공동 역할을 모색하고 업계의 애로 및 지원 요청 사항을 정부에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논의에 참여해 왔다.

 

이들 5개 협회는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의 지원 하에 금년 4나고야의정서 대응을 위한 바이오산업 관련 협회 협의회를 구성해 최근까지 3차례 모임을 갖고 나고야의정서 관련 주요 이슈에 대한 대응 협회간 공동 협력 방안 논의 바이오업계의 지원 요청 사항 정부 공동 건의 등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국내 바이오산업계는 디지털염기서열정보(DSI)의 나고야의정서 적용에 대해서는 현재 공공의 데이터로 운영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나 나고야의정서의 적용 대상에 포함될 경우 연구개발을 저해할 우려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특허 출원시 생물유전자원 출처 공개에 대해서는 세계지식재산권기구 정부간위원회(WIPO-IGC)에서 생물유전자원 부국을 중심으로 유전 자원 출처 공개를 의무화하는 것은 기업기밀 노출, 출원일 지연 등 국내 업계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바이오산업계는 중국 등 나고야의정서 관련 국내외 동향을 공유하고, 모범사례 또는 피해사례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나고야의정서 관련 공동 설명회 및 세미나 개최, 계약 분쟁 등 전문가 상호 추천 및 기업 컨설팅 지원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mdtrinity.com/news/view.php?idx=2263
기자프로필
관련기사
제약 기사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메모리365-0406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