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우단체

• 엑소 카이 팬커뮤니티 ‘종달새’, 카이 생일 기념 소아암 치료비 500만원 기부 엑소 카이 팬커뮤니티 '종달새'가 14일 카이의 스물일곱 번째 생일을 기념해 소아암 치료비 500만원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전달받은 기부금은 전액 엑소 카이의 이름으로 소아암 환자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지원 내역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 '경제적 지원결정 환아' 공지를... 2020-01-14 박시정
• 새천년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5년째 후원금·헌혈증 기부 대전 소재 카센터 새천년카(대표 김선호)는 17일 고객들로부터 기부받은 헌혈증 400장과 수익금 150만원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가업을 이어 2014년 새천년카를 창업한 김선호 대표는 작은 기업도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창업주 김용완 대표의 뜻에 따라, 매년 수익의 일부를 한국백혈병어... 2019-12-17 박시정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소아암 어린이 돕기 기금 2000만원 전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구단이 지난 6일 부산 중구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광복점에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소아암 어린이 지원 기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올해 3차례 진행된 선수 실착 사인 유니폼 공매 수익금과 '주니어 자이언츠내일은 홈런왕' 주말 티볼 프로그램 티켓 판매를... 2019-12-09 박시정
• 강다니엘 팬클럽 '다니티', 한국백별형어린이재단에 솔로데뷔 100일 기념 치료비 961만2100원 기부 강다니엘 팬클럽 다니티(DANITY)가 1일 강다니엘 솔로 데뷔 100일을 기념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후원금 961만2100원과 헌혈증 128장을 전달했다.강다니엘의 생년월일을 상징하는 기부금과 헌혈증은 팬들의 뜻에 따라 강다니엘의 이름으로 소아암 치료 중인 어린이에게 지원된다.솔로 가수 강다니엘에 대한 ... 2019-11-01 박시정
• 황치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3000만원 기부 가수 황치열이 지난 6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회장 이중명)에 팬캠프 수익금 3000만원을 기부했다. 황치열은 지난 6월 팬들과 2박3일을 함께 보내며 소통하는 '2019 치열하게 백 투 스쿨(back to school)'을 성공리에 마치고,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 팬캠프를 진행한 하우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캠프가... 2019-09-27 박시정
• (사)대한파킨슨병협회 파킨슨병은 뇌에서 특정 신경전달 물질(도파민)을 분비하는 신경세포가 죽어가면서 몸이 떨리고 굳으며 걷기장애 등을 일으키는 퇴행성 신경계 질환이다. 세계적으로 치매, 뇌중풍(뇌졸중)과 함께 3대 노인성 뇌질환으로 꼽힌다. 대부분의 파킨슨병 환자들은 가족력 없이 발병하지만 약 10% 정도에서는 가족성 파킨슨병이 나타나고 있다. 국... 2018-05-09 편집국
• 한국ALS(근위축성측삭경화증)협회 KALSA는 Korea ALS Association의 약자로 한국ALS협회를 의미한다. ALS는 근위축성 측삭경화증으로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루게릭'병이다. 이 병명은 1930년대 이 질환을 앓았던 운동선수의 이름에서 따왔다. 임상적으로 근위축, 근력약화, 섬유속성연축 등을 특징으로 하는 퇴행성 신경계 병변이다. ALS에서는 대뇌 및 척수의 운동신경원이 선택... 2017-06-13 인터넷뉴스
• ALD모임 부신백질이영양증은 'ALD', '로렌조 오일병'이라고도 한다. 성염색체인 X염색체 유전자 이상으로 발생하는 병으로 몸 안의 '긴사슬 지방산(VLCFA: very long chain fatty acid)'이 분해되지 않고 뇌에 들어가 신경세포를 파괴하는 희귀질환이다. 10세 이하 남자 어린이에게 주로 발생하는데, 특히 5∼10세 사이에 발병하는 '소아형'은 첫 증세가 나타... 2018-04-16 편집국
• 한국다발성경화증환우회 다발성경화증(MS)은 중추 신경계의 가장 일반적인 질병이다. 오늘날 전 세계 MS 환자는 250만 명이 넘는다. MS는 중추 신경계의 신경 섬유를 둘러싸고 있는 보호 작용을 하는 수초인 미엘린이 손상돼 나타난다. 미엘린이 손상되면, 뇌와 신체의 다른 부분간 메시지 전달을 방해하게 된다. 증상은 매우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시야 혼탁, 사지 허약,... 2018-04-04 편집국
• 한국복합부위통증증후군환우회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은 사소한 외상에도 발병할 수 있고 누구에게나 발병할 수 있다. 치료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통증의 정도가 견디기 어려운 수준까지 이르고 점차 사지로 퍼질 수 있으며, CRPS가 발생한 사지는 기능을 상실하게 된다. 이로 인해 사회생활은 물론 일상생활조차 영위하기 어렵게 되며, 완치조차 어려워 평생에 ... 2018-04-04 편집국